마을을 읽는 시선
대리고성·희주·리장고성의 거리와 건축을 살피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에 지역의 문화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생각합니다.

마을과 산길의 문화
운남 북부를 이해하는 시간을 도시와 전망대에만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리와 리장의 마을을 살핀 뒤 설산을 바라보고, 호도협의 상부 산길을 직접 걷습니다. 그리고 협곡을 떠나지 않은 채 객잔에서 저녁과 아침을 맞습니다.
심형철 교수의 의견을 반영해 옥룡설산 관람, 이틀에 나눈 트레킹, 객잔 1박을 여행의 중심에 놓았습니다. 이를 위해 대리의 체류를 조정하고, 리장에서는 이틀 밤을 머물며 설산 관람과 걷기를 분리했습니다.
산길을 지나 도착하는 곳은 샹그릴라입니다. 송찬림사를 살피며 마을과 자연, 신앙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이어지는 운남 북부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출발 일정·교수 동행 여부 및 구간 협의 중
단체 및 일정에 따라 맞춤 진행

심형철 교수의 시선으로
현장에서 보고 질문하며, 장소와 장소 사이의 맥락을 연결합니다.
대리고성·희주·리장고성의 거리와 건축을 살피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에 지역의 문화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생각합니다.
협곡을 내려다보는 산길을 걸으며, 차창으로 볼 때와 몸으로 이동할 때 풍경을 이해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경험합니다.
샹그릴라의 송찬림사에서 사찰의 공간과 신앙을 살피며, 앞서 지나온 마을들과의 공통점과 차이를 함께 읽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여정
곤명에서 대리와 희주를 거쳐 리장으로 올라갑니다.
옥룡설산 관람 뒤 차마객잔–중도객잔–Tina’s를 이틀에 나눠 걷습니다.
송찬림사를 살핀 뒤 철도로 곤명에 돌아와 귀국합니다.
DAY BY DAY
아래는 기본 여정입니다. 단체의 관심사와 현지 운영 여건에 맞춰 조율합니다.
인천 → 곤명
곤명에 도착해 숙소에서 쉽니다. 도착일의 관광을 비워두고, 항공 도착 시각에 맞춰 다음 날 열차 일정을 조율합니다.
머무는 곳 · 곤명
곤명 → 열차 → 대리 · 대리고성·얼하이
대리고성의 거리를 걷고 얼하이 호숫가를 살핍니다. 호수를 모두 도는 대신 고성과 물가에 시간을 나누어, 대리의 생활공간과 풍경을 함께 봅니다.
머무는 곳 · 대리

대리 · 희주 → 전용차 → 리장고성
희주 마을을 살핀 뒤 전용차로 리장으로 향합니다. 두 지역의 마을을 같은 흐름 안에서 비교하며, 리장에서는 고성에 집중합니다. 이 날 별도의 마을 답사를 더하지 않습니다.
머무는 곳 · 리장

리장 → 옥룡설산 운삼평·남월곡 → 리장
운삼평 케이블카와 산책, 남월곡 관람으로 옥룡설산의 풍경을 만납니다. 빙천공원의 높은 전망대 코스가 아닌 운삼평을 기본으로 합니다. 리장으로 돌아와 쉬며 다음 날 걷기를 준비합니다.
머무는 곳 · 리장

리장 → 호도협 · 차마객잔 → 중도객잔
차마객잔에 접근해 점심을 먹은 뒤 상부 산길을 걸어 중도객잔으로 향합니다. 설명·촬영·휴식을 포함해 약 2.5–3.5시간을 배정한 구간입니다. 도착 후에는 협곡을 바라보는 저녁을 남깁니다.
머무는 곳 · 중도객잔 우선 검토

중도객잔 → Tina’s 부근 → 샹그릴라
아침 식사 후 상부 산길을 이어 걸어 Tina’s 부근에서 차량과 합류합니다. 강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철제 사다리 코스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샹그릴라에 도착한 뒤에는 추가 관광 없이 쉽니다.
머무는 곳 · 샹그릴라
샹그릴라 · 송찬림사 → 오후 열차 → 곤명
오전은 송찬림사에 집중합니다. 사찰을 둘러본 뒤 점심과 수속 시간을 확보해 곤명으로 돌아옵니다. 적절한 오후 열차가 없으면 관람을 줄이는 대신 샹그릴라에서 1박을 더하는 안을 검토합니다.
머무는 곳 · 곤명

곤명 → 인천
곤명에서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기본안은 곤명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 뒤 귀국하는 구성으로, 항공편에 따라 전체 일수를 조정합니다.
트래블리의 설계
여행 일수를 늘리지 않고도 경험의 중심을 바꿀 수 있습니다. 대리의 숙박 1박을 중도객잔으로 옮겨 협곡의 저녁과 아침을 확보했습니다. 전망대 한 곳을 더 보는 것보다, 걸어 도착한 장소에 머무는 시간을 택했습니다.
단체 및 일정에 따라 맞춤 진행합니다. 객잔 객실·차량 접근·산길 개방과 귀환 열차를 확인한 뒤 일정을 확정합니다.
이틀간 총 약 5–7시간의 산길 보행을 배정한 기획안입니다. 평지 산책 코스가 아니며, 고도와 오르내림을 고려해 참가자의 보행 여건을 사전에 조율합니다.
날씨·산길 통제·컨디션에 따라 코스를 조정합니다. 귀환 열차와 고원 체류 여건에 따라 8박 9일형으로도 설계합니다.
풍경을 지나온 기억에, 그곳에 머물렀던 감각을 더합니다.
TRAVELEE · PRIVATE CONSULTATION
단체 성격과 인원, 여행 시기에 맞춰
일정과 서비스를 조정합니다.
방문지 이해를 돕는 참고 사진입니다. 계절·기상·개방 구역에 따라 실제 모습과 관람 범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웹 표시를 위해 크기와 파일 형식을 조정했으며, 화면 비율에 따라 일부가 잘려 표시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사진의 변환본에도 원본과 같은 라이선스를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