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RAVELEE

여행의 이유부터,
돌아온 뒤의 기억까지.

어디를 가는지만큼
그곳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생각합니다.

인문학과 미술, 와인과 위스키를 주제로 한 여행부터 가족·모임의 맞춤여행, 기업·기관 연수와 성지순례까지 기획합니다. 관심사와 동행 구성에 맞춰 방문지·숙소·식사·이동을 조율하고 현장 운영으로 이어갑니다.

주제별 여행 · 협업 전문가 · 실제 제작 기록

MAKE YOUR STORY
프라하 카를교를 배경으로 강가의 벤치와 산책길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족 세 사람
2018년, 가족과 함께한 프라하의 어느 오후.

여행을 만드는 사람의 기준

한 팀의 여행을
맡는다는 것.

항공과 상품기획, 영업과 현장 인솔, 여행사 경영까지. 20년 넘게 여행업의 여러 과정을 경험하며 어떤 여행을 맡을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생겼습니다.

예산은 여행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그 안에서 어디에 힘을 주고 무엇을 조정할지 충분히 고민해야 합니다. 숙소의 위치, 식사의 내용, 이동 시간과 현장 인력까지 살피며 고객이 기대하는 경험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맞추기 위해 여행에 꼭 필요한 준비까지 줄여야 한다면, 진행 여부부터 다시 생각합니다. 약속한 여행의 질을 지키기 어려운 조건에서는 무리하게 맡지 않는 것도 여행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시작한 트래블리에서도 이 기준을 지키고자 합니다. 한 팀의 여행을 맡으면, 처음 나눈 상담부터 현장에서 보내는 하루까지 연결해서 살핍니다. 전문가와 현지 파트너를 정하고, 동선을 조율하고, 예상되는 어려움을 미리 준비하는 이유도 같습니다.

고객이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맡긴 만큼, 우리가 약속한 여행을 실제 경험으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기획과 운영의 기준

좋은 여행을 위해
끝까지 살피는 것들.

여행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누구와 떠나는지, 무엇에 마음이 움직이는지부터 듣습니다. 그 목적에 맞춰 도시를 고르고 방문 순서를 정합니다. 한 곳의 경험이 다음 장소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되도록 여행 전체의 흐름을 만듭니다.

도시의 수보다, 장소와 장소 사이의 연결을 생각합니다.

이해할 시간이 여행의 깊이를 만듭니다.

그림 앞에서 질문할 시간, 유적의 배경을 들을 시간, 골목에 잠시 머무를 시간을 남깁니다. 테마에 맞는 전문가의 시선과 현장의 이야기를 더해, 같은 풍경에서도 더 많은 것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해설과 감상, 대화가 들어갈 자리를 일정에 확보합니다.

한 끼와 하룻밤도 여행의 내용입니다.

그 지역의 맛을 만나는 식사, 다음 날을 편안하게 시작할 숙소, 몸이 지치기 전에 갖는 휴식까지 살핍니다. 호텔의 이름이나 등급과 함께 위치와 동선, 식사의 시간과 실제 제공 방식을 확인합니다.

일정표의 작은 항목이 현장에서는 큰 차이가 됩니다.

좋은 기획은 현장에서 완성됩니다.

날씨가 달라지고 길이 막히면, 잘 짠 일정도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여행을 기획한 담당자가 현지 파트너와 준비부터 운영까지 연결하고, 바뀐 상황에서도 여행의 목적을 지킬 수 있도록 조율합니다.

예약의 완료가 아닌, 여행을 마친 경험까지 살핍니다.

여행자와의 약속

여행자의 시간과
선택을 존중합니다.

기획의 기준은 실제 운영 방식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여행에 필요한 경험을 먼저 담습니다.

테마여행은 노팁·노옵션·노쇼핑을 기본으로 기획합니다. 필수 경험을 현장 추가결제로 돌리지 않고, 여행과 관계없는 쇼핑 방문으로 시간을 채우지 않습니다. 아트투어의 갤러리 방문처럼 주제에 필요한 프로그램은 그 목적을 분명히 안내합니다.

내용과 비용을 미리 설명합니다.

포함된 서비스와 별도 비용, 선택 가능한 경험을 예약 전에 안내합니다. 맞춤여행은 원하는 범위를 함께 정하고, 실제 제공할 내용에 맞춰 견적을 구성합니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규모로 만납니다.

테마여행은 해설을 듣고 대화할 수 있는 소규모 운영을 지향합니다. 맞춤·단체여행은 일행의 목적과 인원에 맞춰 차량과 현장 인력을 구성합니다.

MAKE YOUR STORY

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보다,
다시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사.

예술을 만나는 여행도, 역사를 따라 걷는 길도,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도.
트래블리가 만드는 여행의 주제는 달라도, 한 사람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기준은 같습니다.

트래블리가 만든 여행 · 실제 기획과 운영 기록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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