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E PROJECT RECORD · 006
방문할 곳부터
다시 찾았습니다
대만 학교폭력 대응 선진사례 연수
정해진 방문지는 없었습니다.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그 목적에서 출발한 연수입니다.

- 진행 시기
- 2025년 7월
- 지역
- 대만 타이베이
- 여행 형태
- 교육기관 해외 선진사례 연수
- 의뢰 기관
- 국내 한 교육기관
방문지는 없었지만,
배움의 목적은 분명했습니다
대만의 학교폭력 대응을 배울 수 있는 기관을 찾아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방문하고 싶은 학교나 기관은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트래블리는 학교폭력 대응과 관련해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부터 살펴야 했습니다.
기관의 이름을 일정표에 넣기 전에, 연수 목적에 맞는 교육 현장과 연결되는 일이 먼저였습니다.
02 / 방문할 곳을 찾는 과정
목적을 설명하고,
공식적인 연결을 만들었습니다
주한대만대표부에 직접 연락해 연수의 목적을 설명하고 적합한 기관을 문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만 교육부 담당자를 연결받았습니다.
- 01
주한대만대표부
연수 목적을 설명하고
적합한 기관을 문의 - 02
대만 교육부
방문 취지와 방문단의 성격,
필요한 내용을 조율 - 03
타이베이 소재 학교
공문 전달과 기관 간 협의를 거쳐
학교 방문 성사
교육부 담당자와 내용을 조율한 뒤 공식 방문을 위한 공문을 준비해 전달했습니다. 교육부와 현지 학교 측의 협의를 거치며, 처음에는 비어 있던 방문지가 실제 연수의 장소로 정해졌습니다.

03 / 방학 중 열린 학교
방학 중에도
연수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방문 당시 학교는 방학 기간이었습니다. 학교 측은 별도의 연수 공간과 환영 안내를 준비하고 한국 방문단을 맞았습니다.
학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관련 업무 담당 교사들, 교육행정 관계자와 대만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학교폭력 대응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된 자리였습니다.

04 / 교육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
사건이 발생한 뒤,
학교는 어떻게 대응하는가
현지 학교는 실제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의 처리 과정과 상담 체계, 교내 대응 방식 및 관련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한국 방문단과 현지 교육 관계자 사이에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도 이어졌습니다.


준비의 깊이가
방문단에게 전해졌습니다
방문단의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연수 책임자는 학교와 교육 관계자들이 준비한 내용을 보고, 이 정도까지 준비해주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습니다.
처음의 요청은 배울 수 있는 기관을 찾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공식적인 연결과 사전 조율을 거쳐, 실제 담당자들의 설명을 듣고 질문을 나누는 교육 교류로 완성됐습니다.

기획자의 한마디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그 질문이 먼저입니다
좋은 기관방문은 이미 정해진 곳을 예약하는 데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를 먼저 이해하고, 그 목적에 맞는 사람과 기관을 찾는 데서 시작됩니다.
여행사는 이미 있는 일정을 예약하는 곳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방문할 곳부터 찾아내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